저는서울서초구신원동에서한40년
살다가평으로이사온지9년째나는
이영애입니다
처음복지관에서여러가지공부를하다가
복지관내에서자원봉사를하게되었습니다
제가잘할수있는것이악세사리만들고
천연화장품만들고천연비누만드는것이여서
몇회원들과함께만들어나누어쓰고하는봉사를하고있는데
세로조성대선생님께서우리봉사단이름(별똥뼐)의담당선생님되어서
너무나감사하고미안한지예를들어공휴이에행사가주로있어
쉬시지도못하고한달에한번씩저이들과함께그동안만들어둔것들
작고을시장두네토에판매를하고어린이날에도처험헉습매듭팔찌체험
다말하수없이많은시간활여하시면서최선을다해일하시는선생님을보면서
우리별똥별회원들을감동케합니다
벌써삼년째가된것같습니다
너무나감사하여칭찬합시다하는편지를씁니다제가잘할줄몰라서
젊은애들한테몇번이고공부하여이렇게쓰게되었습니다
올한해에우리들봉사자들을행복하게만들어주신조성대선생님
고맙습니다
내년에도함께할수있기를기원합니다